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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미란다, 방역 문제로 입국 5일 연기…스탁만 무사도착
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체육관을 사용해 입국이 늦어진 두산 미란다. [연합뉴스]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(33)가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입국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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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 선물로 27억 수퍼카 쏜다…전세계 놀란 이 건물 정체
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'애스턴 마틴 레지던스' 외관. [홈페이지 캡처] 영화 ‘007시리즈’의 본드카로 유명한 영국의 애스턴 마틴이 디자인한 고급 레지던스 건축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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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압류 안돼"…기름값 14억 안낸 호화유람선, 700명 싣고 줄행랑
항구에 정박중인 크리스털 심포니호. 사진 SNS 캡처 코로나19로 불황을 견디지 못한 미국 호화유람선이 연료값에 대한 압류 결정이 떨어지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23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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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시드니 포이티어 별세…백악관 "세상 변화시킨 배우" 애도
배우 시드니 포이티어가 2009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에게 자유 메달을 받던 모습이다. [AP=연합] 영화 ‘들판의 백합’으로 1964년 흑인 최초 아카데미 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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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50도 여객기 바퀴 몸 숨겼다…"생존기적" 미국땅 밟은 男
여객기 바퀴에 몰래 숨어 과테말라에서 미국 마이애미로 27일(현지시간) 밀항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[NBC 마이애미 캡처] 여객기 바퀴에 몰래 숨어 과테말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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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마돈나 저택 375억에 내놨다…집주인 정체는 '억만장자 개'
억만장자 독일 셰퍼드 견 건서 6세가 지난 15일(현지시간) 미국 마이애미 저택에서 달리고 있다. AP=연합뉴스 미국 마이애미에서 팝 스타 마돈나가 한때 거주했던 고급 저택이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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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0대 여교사, 15세 제자 아이 임신" 학교 뒤집은 소문의 진실
10대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된 교사 헤일리 칼비(41). [마이애미헤럴드 캡처] 미국에서 임신한 40대 여교사가 10대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어 성폭행 등 8개 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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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체제 경제의 복수?…美 CPI 31년 최고, 커지는 인플레 압력
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상점에서 어린이가 핼러윈 소품을 보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공급망 대란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 충격이 심상치 않다. 미국 소비자물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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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드러내고…아버지 관 앞에서 인증샷 찍은 인플루언서
커뮤니티 캡처 아버지의 관 앞에서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미국의 피트니스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. 28일(현지시각) 뉴욕포스트 등 현지매체에 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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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룻밤도 못넘긴다던 의사 보란듯...18살된 키 72cm 소녀
키 72㎝로 '세상에서 가장 작은 여성'으로 기록된 미국의 와일딘 미국의 와일딘 [기네스월드레코드 캡처]. [기네스월드레코드 캡처] 키가 작아도 최선을 다해 살 수 있고 이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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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살 제자와 성관계 즐긴 '올해의 교사'…나체사진에 발칵
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에 있는 하이알레아 중학교의 교사 브리트니 로페즈 머레이. [뉴욕포스트 캡처] 14살 학생을 유혹해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미국 플로리다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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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지만 무안타' 탬파베이, 2년 연속 지구 우승
최지만(30)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메이저리그(MLB)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. 26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해 기뻐하는 최지만(가운데). [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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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준 9회 역전 투런포, 팀 연장패로 빛 바래
홈런을 치고 세리머니하는 박효준. [USA투데이=연합뉴스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(25)이 9회 역전 투런포를 쳤다. 하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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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 출루' 박효준, MLB 데뷔 첫 3루타 폭발…피츠버그도 승리
19일(한국시간) 마이애미 원정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3루타를 폭발시킨 박효준. [USA투데이=연합뉴스] 박효준(25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메이저리그(MLB) 데뷔 첫 3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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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박효준, 마이애미전 2출루…안타에 고의사구까지
18일(한국시간) 마이애미 원정에서 2출루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탠 박효준.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박효준(25·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이 멀티 출루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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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공항 뜬 7살 동갑내기, 코로나 잡는다…"정확도99%, 개 코"
더치 셰퍼드. 로이터=연합뉴스 미국 공항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을 탐지하는 탐지견이 도입됐다. 11일 워싱턴포스트·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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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국 9·11 이후 더 안전해졌지만, 테러 조직 확산도 부추겨”
━ [SUNDAY 인터뷰] 앤드류 베이스비치 보스턴대 명예교수 “미국이 공격받았습니다(America is under attack).” 2001년 9월 11일 아침 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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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년간 미국이 해외서 돈 낭비할 동안 중국은 경제 키웠다"
앤드류 베이스비치 보스턴대 명예교수 "미국이 공격받았습니다.(America is under attack)" 2001년 9월 11일 아침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초등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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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억대 다이아 이마에 박아도 뜯어갔다…美래퍼의 수난
약 2400만달러(약 277억여원)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박은 미국의 래퍼 릴 우지 버트. 릴 우지 버트 트위터 캡처 이마에 270억원대 다이아몬드를 박아 화제가 됐던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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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키니 입고 마이애미 공항 활보하는 여성…“마스크는 썼네” [영상]
한 금발 여성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항에서 비키니만 입고 입에는 마스크를 쓴 채 공항을 거닐고 있는 모습. [자료 유튜브 캡처]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항에서 비키니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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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치 유니폼' 그 팀과 승부…엉덩이에 꽃게 그려넣은 美야구팀
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더블A팀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구단 트위터 캡처 미국 프로야구 플로리다주(州)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팀이 엉덩이에 꽃게가 그려진 이상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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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자 4분의 3이 백신접종…美 마스크 지침 바꾼 '충격' 자료
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에방센터(CDC) 국장.[AP=연합뉴스] 백신 접종 선두그룹이던 미국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'확진 1위국'에 올랐다. 미국은 이달 들어 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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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다보이는 집으로"vs"추모공간으로"…붕괴 美아파트 대립
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 아파드 붕괴 사고 현장. AFP=연합뉴스 "바다가 보이는 건물은 수요가 많다" vs "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곳이다" 최악의 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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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아파트 참사 현장서 ‘위로견’ 활약…“슬픔에서 빠져나왔다”
팜비치 카운티의 한 소방관이 지난 8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‘위로견’을 쓰다듬고 있다. AP=연합뉴스 미국 마이애미 아파트 참사